서울 청소년미디어센터, 20주년 기념 연속 인터뷰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0.08.25 06:00
수정 : 2020.08.25 06:00기사원문
인터뷰는 '걸어서 세계 속으로', '다큐인사이트-모던 코리아'의 KBS 임종윤PD와 JTBC 이윤석 기자, 유튜버 송영현 등 20명의 스스로넷 출신 미디어 전문가 인터뷰를 오는 10월 말까지 유튜브 채널 스스로넷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14일 업로드 된 첫 번째 인터뷰의 주인공은 지드래곤, NCT127, 모모랜드, 위너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김종완 감독이었다.
이병철 서울시 청소년정책과장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언택트 활동 등의 미디어 역량이 중요해진 만큼,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서울시는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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