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확진자, 8일 어린이대공원 방문…"희망마루서 바둑 둔 유증상자 검사받아야"
뉴시스
2020.09.10 21:00
수정 : 2020.09.10 21:00기사원문
지난 8일 오후 3시~6시 머물러 마스크는 착용한 것으로 나타나
10일 광진구에 따르면 중구 확진자는 지난 8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어린이대공원 희망마루(정문 우측 옆 정자)에 있었다.
그는 지하철을 타고 어린이대공원으로 이동했다. 마스크는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진구 관계자는 "수도권의 강화된 방역조치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13일까지 연장됐다"며 "모두의 안정을 위해 조금만 더 참아주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변이돼 전염력이 평균 6배 높아짐에 따라 감염경로 불명 확진자와 가족 간 감염이 급증하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꼭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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