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9만원 ‘아이패드 에어’에 최상위 카메라 탑재
파이낸셜뉴스
2020.09.16 09:26
수정 : 2020.09.16 09:26기사원문
출시10주년 아이패드 중가형과 보급형 신작공개<BR>
최상위 아이패드 프로에 장착된 전면카메라 접목<BR>
[파이낸셜뉴스] 애플이 태블릿PC 아이패드 출시 10주년을 맞이해 중가형 모델인 ‘아이패드 에어’에 최상위 모델 ‘아이패드 프로’에 장착된 것과 똑같은 7메가픽셀(7MP)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고해상도 사진과 4K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
애플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온라인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중앙처리장치(CPU) 기능과 그래픽 처리 성능이 대폭 향상된 아이패드 에어 신작을 공개했다.
또 아이패드 프로는 10.9형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적용돼 더 커졌고, 기기 상단의 작은 버튼에 ‘터치 아이디’ 센서를 통합해 기기 잠금 해제나 간편결제 등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새로 도입되는 아이패드 운영체제(OS) 14는 ‘애플펜슬’ 성능 향상으로 이어진다. 애플펜슬로 입력한 손글씨를 인식해 이를 복사해서 다른 곳에 입력된 텍스트로 붙여 넣을 수 있다.
아이패드 에어 가격은 77만9000원부터 시작된다. 별도로 구입이 가능한 2세대 애플펜슬 가격은 16만5000원이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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