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 입 냄새 줄인 '메비우스 LBS 트로피컬 믹스' 출시
뉴시스
2020.09.22 09:36
수정 : 2020.09.22 09:36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JTI코리아는 캡슐을 터뜨리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LBS(Less Breath Smell) 라인의 여덟 번째 제품 '메비우스 LBS 트로피컬 믹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메비우스 트로피컬 믹스는 입 안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BS기술이 결합된 캡슐 담배 제품으로 기존 LBS 라인업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블렌딩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타르 레벨 5.0㎎으로 시원함과 상쾌함을 더욱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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