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 투자유치 설명회
파이낸셜뉴스
2020.09.23 10:17
수정 : 2020.09.23 10:17기사원문
참가기업 국내최대 보육지원기관 입주 기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특허청은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인 '디캠프(D.CAMP)'와 함께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술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스타트업 보육전문기관인 프론트원에서 공동 투자설명회(D.DAY X 특허청)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행사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참가기업 발표자와 투자자 등 최소인원으로 개최되며, 실시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행사 참가기업에게는 투자유치 기회 외에도 현장심사를 통한 시상 및 디캠프 선릉센터, 프론트원 최대 1년 입주 기회와 함께 한국성장금융, 신용보증기금, 핀테크지원센터 등이 지원하는 성장 단계별 금융, 컨설팅, 교육, 해외진출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특허청은 민관 협력을 통해 우수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D.CAMP 외에도 KB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창업기업의 성공적 성장지원을 위해 참여기관과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혁신적인 아이템을 바탕으로 한 기술창업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침체된 국내 산업계에 새로운 동력”이라며, “우수특허 기반의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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