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상금 3억원 주인공은 누구?..제네시스 챔피언십 8일 개막
파이낸셜뉴스
2020.10.06 14:17
수정 : 2020.10.06 15:30기사원문
이 대회를 마치고 나면 코리안투어는 각각 우승상금이 1억원과 2억원이 걸린 2개 대회만 남는다.
만약 현재 상금 순위 1위(4억1774만원)인 김한별(24·골프존)이 우승하면 곧바로 상금왕을 확정 짓게 된다. 현재 상금 순위 2위(2억7385만원)는 이창우(27)로 두 선수간 차이는 약 1억4000만원이다. 따라서 김한별이 우승해 2위와 차이를 3억원 이상 벌리게 되면 남은 2개 대회 결과와 상관없이 생애 첫 상금왕에 등극하게 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프로 데뷔 첫승을 거둔 임성재(22·CJ대한통운)가 불참한 가운데 2017~2018년 우승자 김승혁(34)과 이태희(36·OK저축은행)가 사상 첫 대회 개인 2승을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그 중 올해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이태희가 우승하면 대상 포인트와 상금왕 경쟁 구도는 더욱 복잡해진다.
이 대회 결과에 따라 15일부터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PGA투어 더CJ컵 출전 자격도 정해진다. 이 대회 우승자와 대회 종료 시점에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명이 올해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 김성현(22·골프존)과 함께 초청장을 받는다. 현재 포인트 3위에 자리하고 있는 이재경(21·CJ오쇼핑)도 PGA투어 대회 출전을 위해 우승을 목표로 배수진을 쳤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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