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필하모닉 마저… 코로나19로 내한 취소
파이낸셜뉴스
2020.10.13 14:07
수정 : 2020.10.13 14:07기사원문
빈 필은 다음달 3일 세종문화회관과 4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예정됐던 내한 공연을 취소한다고 13일 공지했다. 다만 빈 필 누리집에 따르면 오는 30·31일 대만, 다음달 5~14일 오사카·가와사키·도쿄 등 7회의 일본 공연은 아직 취소되지 않았다.
지난해 내한한 바 있는 빈필은 올해 세종문화회관과 공연기획사 WCN의 초청으로 한국 공연을 예정했다. 러시아의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 차이콥스키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데니스 마추예프가 함께 하는 아시아 투어였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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