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김용화 신작에 설경구·도경수 '더 문'
파이낸셜뉴스
2020.10.15 08:38
수정 : 2020.10.15 11: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배우 설경구, 도경수가 ‘신과함께’ 김용화 감독의 신작 ‘더 문’(가제)에 출연한다. 그룹 '엑소' 출신의 도경수는 ‘스윙키즈’ ‘형’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곤고히 하고 있다.
블라드스튜디오에 따르면 ‘더 문’(가제)은 우주에 홀로 남겨진 남자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지구의 또 다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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