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40대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각선미까지 '완벽'
뉴스1
2020.10.16 13:05
수정 : 2020.10.19 08:59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송혜교가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송혜교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화보를 게재했다.
짧은 치마 길이에 드러난 그의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특히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 마흔살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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