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서 1090만 명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
뉴시스
2020.10.17 12:08
수정 : 2020.10.17 12:08기사원문
지역전파 가능성 제외할 수 있다고 분석
17일 중국 신랑망,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칭다오 당국은 16일 오후 8시 기준 1089만 9914명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제외할 수 있다고 봤다.
칭다오시에서 코로나19 양성 진단을 받은 12명은 모두 확진자로 분류됐다. 칭다오 흉부병원과 상당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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