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제3학생회관 ‘두리’ 개관
파이낸셜뉴스
2020.10.20 07:37
수정 : 2020.10.20 07:37기사원문
총 사업비 39억 9천만원이 투입...지상 2층, 연면적 1,368㎡ 규모.
건립비용 중 30억, 신한은행이 대학발전기금 지원
20일, 제3학생회관 ‘두리’ 개관식 개최.
【파이낸셜뉴스 강원=서정욱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20일 오전 춘천캠퍼스 제3학생회관에서 제3학생회관 ‘두리’ 개관식을 개최한다.
20일 강원대학교에 따르면 제3학생회관 ‘두리’는 지난 2018년 12월 착공해 총 사업비 39억 9천만원이 투입, 지상 2층, 연면적 1368㎡ 규모로, 1층의 카페, 기념품점, 복사점, 편의점과 2층 식당은 카페테리아 및 북카페공간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번에 개관되는 제3학생회관 ‘두리’는 춘천캠퍼스 동문 인근 구성원들을 위한 복지시설의 필요성과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미래도서관 신축 등과 연계한 동문지역 활성화를 위한 취지로 건립이 추진됐다.
이날 개관식은 코로나19 상화을 감안해 김헌영 총장과 마호창 신한은행 강원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학생대표 등으로 참여인원을 최소화해 진행된다.
김헌영 총장은 “제3학생회관 ‘두리’는 대학 구성원들이 서로 만나 소통하는 공간이자, 춘천시민들의 삶이 담긴 교육 공공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문 연구와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한 쾌적하면서도 안락한 캠퍼스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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