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미래는 인간같은 사고"… AI가 완성한 베토벤 '미완성교향곡' 포럼장에 흘렀다
파이낸셜뉴스
2020.11.04 18:40
수정 : 2020.11.04 18: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선익 부사장은 개막사를 통해 "AI는 이미 인류의 동반자가 됐다"며 "AI를 더 잘 활용하느냐는 우리의 손에 달렸다"며 인류의 과제를 제시했다. 사진=김범석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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