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미 대선 승리 가능성에 금값 다시 급등
파이낸셜뉴스
2020.11.06 07:05
수정 : 2020.11.06 07:45기사원문
5일 금값 전날보다 2.7% 상승한 50달러 상승
[파이낸셜뉴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후보의 대선 승리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제 금값이 크게 올랐다.
지난 9월18일 이후 7주 만에 최고가였다.
바이든의 승리가 임박하면서 금값도 따라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바이든은 대선 공약으로 대규모 경기부양을 예고했다.
경기부양은 달러화 가치를 떨어뜨리고 화폐가치가 하락하면 금 등 실물자산 투자가 금융자산 투자보다 유리하다. 실물자산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금이다.
반면 국제 유가는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9%(0.36달러) 하락한 38.7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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