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특수교육대상자 정보관리시스템’ 개발
파이낸셜뉴스
2020.11.16 09:36
수정 : 2020.11.16 09:3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자의 체계적인 정보관리와 교원업무 경감을 위해 전국 최초로 '특수교육대상자 정보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이달 중순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신규 특수교육대상자의 '진단·평가 신청', '선정·배치 신청', 기존 특수교육대상자의 '유예·면제·재취학 신청', '학교별 특수교육대상자 현황관리' 등 메뉴로 구성됐다.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선정·배치 업무의 경우 지금까지 공문으로 신청하던 방식에서 별도 공문없이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고, 결과통지서도 출력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학령기 장애학생들의 실습과 취업지원 등도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