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피플바이오와 협업 치매진단 서비스 개시
파이낸셜뉴스
2020.11.24 09:41
수정 : 2020.11.24 09:4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가 치매(알츠하이머병) 진단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치매진단 서비스는 피플바이오와의 협업으로 랩지노믹스 검사센터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피플바이오는 혈액기반 진단 바이오벤처 기업으로 랩지노믹스에 진단시약을 공급할 예정이다.
랩지노믹스는 오는 12월부터 병의원 네트워크를 통해 치매 진단 서비스를 공급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소량의 채혈로 간단하게 알츠하이머병의 위험도 검사가 가능하고, 검사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나며 비침습적이며 약 90% 이상의 높은 민감도를 지닌 저비용의 혈액 검사"라고 설명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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