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치통닭, 통다리와 통날개만을 담은 ‘가마치 콤보’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0.12.03 13:06
수정 : 2021.02.03 16:04기사원문
치킨 프랜차이즈만 가능한 부분육 시장에 뛰어들어…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
최근 치킨업계는 닭다리, 닭날개 등 인기있는 부위로 구성된 부분육 시리즈 출시에 열을 내는 중이다. 닭 한마리를 통째로 튀겨 팔던 방식에서 벗어난 것으로, 여럿이 치킨을 먹을 때 더 이상 누가 인기 부위를 먹어야 하는지 눈치보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인 교촌치킨, BHC, BBQ 등이 앞다퉈 부분육 신메뉴를 선보였으며 이러한 분위기 속 ㈜티지와이의 치킨 브랜드 ‘가마치 통닭’ 역시 통다리와 통날개로 구성된 콤보메뉴인 ‘가마치콤보’를 출시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가마치 통닭은 ㈜티지와이가 운영하는 충주직영가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부분육의 제조와 공급이 가능하며, 전국 500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고 국민통닭으로 거듭나기 위해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메뉴는 다양한 입맛에 맞추어 후라이드 콤보, 양념 콤보, 가마치즈 콤보, 가마치 간장콤보로 구성되었으며, 소비자가 다양한 맛을 구성할 수 있는 형태의 4가지 맛 콤보로도 구성이 가능하다.
㈜티지와이 김청아 홍보실장은 “닭날개와 닭다리 등 소비자 선호 부위를 공략해 소비자 니즈를 충족함과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마치 콤보를 출시함으로써 부분육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가마치 통닭은 더 맛있고 좋은 통닭을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기업이념에 맞춰 메뉴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가마치콤보의 출시와 더불어 지난 11월 1일부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전국민이 힘든 시기에 날씨까지 추워져 얼어붙은 고객들의 마음을 녹이고자 기획된 이벤트로, 가마치콤보 반반메뉴는 15,000원에서 11,000원으로, 3가지 맛 세트는 30,000원에서 20,000원으로 내린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상생경영을 인정받아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결정한 ‘착한 프랜차이즈’에도 선정된 바 있다.
한편 가마치 통닭은 도계, 가공, 유통, 물류 전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콜드체인 시스템으로 유황 먹인 신선계육을 사용한다. 소비자 부담은 줄이면서 구성과 맛까지 챙겨 가성비 좋다는 평가이다. 이에 김 실장은 “이런 특징은 가마치 통닭 밖에 내세울 수 없는 전략이기에 유사브랜드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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