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최장수 재인증
파이낸셜뉴스
2020.12.03 16:28
수정 : 2020.12.03 16:58기사원문
경기도로부터 2020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재인증
다자녀가정지원, 예비맘 표시제, 가정의날 운영 등 호평
2011년 이후 9년간 'GGWP 인증 획득'
GGWP는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육아, 건강, 가족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우수 기업을 찾아 인증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 2010년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경기신보는 2011년 경기도 공공기관 중 최초로 GGWP 인증을 받았다.
이어 인증 유효기간인 3년마다 재인증을 받아 가장 오랜 기간 GGWP 인증을 보유한 공공기관이 됐다.
경기신보 이민우 이사장은 “우리 재단이 다시 한 번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인증 받게 되어 기쁘다”며 “내부 출신 이사장으로서 누구보다 직원의 입장에서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가족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썼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신보는 이런 노력들을 통해 2019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직원 및 배우자 출산지원, 자녀양육 및 교육지원, 건강관리 및 생애주기별 지원 등 가족친화 문화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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