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대표, 前 SBS 아나운서와 화촉
파이낸셜뉴스
2020.12.06 15:27
수정 : 2020.12.06 15:27기사원문
주례는 영화배우이자 전 국회의원인 신영균씨가 맡았으며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부부,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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