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1 시제품 실기 사진 유출..S펜은 별도 구매?
파이낸셜뉴스
2020.12.08 07:00
수정 : 2020.12.08 07:28기사원문
모바일 기기 정보유출가 스티브 H.맥플라이는 7일(현지시간) 트위터 계정(@OnLeaks)을 통해 차기 갤럭시 S21 실기사진과 자신의 예상 렌더링을 비교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그는 기존에 자신이 공개했던 렌더와 실제 유출된 갤럭시 S21 시제품 사진을 교차한 이미지를 게시했다.
먼저 '갤럭시S21 울트라'에는 1억 800만 화소 광각,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1000만 화소의 망원 카메라 2개,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아이소셀 비전 3D ToF'가 장착될 것으로 전망된다. 디스플레이는 전작(6.9인치) 대비 작아진 6.8인치 에지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갤럭시노트의 상징인 S펜을 지원하지만, 내장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별도 구매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색상은 팬텀 블랙, 팬텀 실버 2가지다.
반면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플러스'는 플랫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후면은 플라스틱 소재로 1200만 화소 광각, 1200만 화소 초광각, 64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등 총 3개의 카메라 탑재가 점쳐진다. '갤럭시S21'은 팬텀 그레이, 팬텀 화이트, 팬텀 바이올렛, 팬텀 핑크 4가지 색상이며 '갤럭시S21 플러스'는 팬텀 블랙, 팬텀 실버, 팬텀 바이올렛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현재까지 유출된 정보들이 대부분 실제 사실로 드러난 가운데 삼성전자가 갤럭시S21을 평소보다 한 달 가량 빠르게 선보일 것이라는 소문도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12' 출시와 미국의 화웨이 제재를 틈타 신작을 적기에 출시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내년 1월 14일 갤럭시S21이 공개되며 1월 29일 정식 출시될 것으로 보고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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