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관 CJ 라이브시티 신임 대표이사

뉴시스       2020.12.10 15:37   수정 : 2020.12.10 15:37기사원문

CJ LiveCity 신형관 대표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CJ그룹은 10일 2021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해 신형관(51) CJ ENM E&M부문 음악사업 M프로젝트 TF 부사장을 CJ 라이브시티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신 신임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졸업 후 1994년부터 1997년까지 동아텔레비전 제작 PD로 일했다. 1997년 CJ미디어에 입사해 제작·음악채널·편성팀에서 일했다.
CJ미디어 tvN 제작1팀, 스타일 총괄 CP를 거쳤다.

2011년부터 CJ E&M으로 자리를 옮겼다. 올해 7월부터 CJ ENM E&M 부문 음악사업 M프로젝트 TF를 맡았다.

▲1969년생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1997년 CJ미디어 제작·음악채널·편성팀 ▲2006년 CJ미디어 tvN 제작1팀 ▲2009년 CJ미디어 스타일 총괄 CP ▲2011년 CJ E&M 방송사업 Mnet 본부장 ▲2015년 CJ ENM E&M 부문 음악콘텐츠본부장 ▲2020년 CJ ENM E&M 부문 음악사업 M프로젝트 TF 부사장

☞공감언론 뉴시스pla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