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영 김포시장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3백년 유효”
파이낸셜뉴스
2020.12.16 06:58
수정 : 2020.12.16 06: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김포=강근주 기자】 정하영 김포시장은 14일 행정안전부의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현판 제막식을 갖고 새로운 민원행정 출발을 알리면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이 30년, 300년 이상 유효하도록 힘쓰겠다”고 천명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민원실을 운영하는 전국 자치단체, 교육청, 세무서를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공간 운영과 민원행정 서비스 실태 등을 종합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김포시는 민원실 내외부 공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에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사회적 약자 전용창구를 배치하고 민원실 입구와 가까운 장애인 주차장, 점자 안내판 등을 설치 운영하는 등 사회적 약자 배려에도 각별하게 노력을 기울였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현판 제막식에서 “시민 중심 민원 서비스 인프라 구축으로 국민행복민원실에 선정돼 기쁘다”며 “국민행복민원실 인증기간은 3년이지만 30년, 300년 그 이상 유효하도록 열린 민원실을 조성하는데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