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나인, '부처스나인 양갈비스테이크' 론칭
파이낸셜뉴스
2020.12.22 10:14
수정 : 2020.12.22 10: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테이스티나인은 '쵸이닷' 최현석 오너 쉐프와 협업해 '부처스나인 양갈비스테이크'를 정식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테이스티나인은 최현석 쉐프를 지난해 12월 홈쇼핑 전속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부처스나인 양갈비스테이크'에는 최현석 쉐프가 쌓은 마리네이드 비법 소스를 적용했으며, 곁들임으로 생와사비를 제공해 집에서도 고급스러운 양갈비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다.
테이스티나인 홍주열 대표는 "스타 쉐프의 비법이 녹아있는 최고급 양갈비스테이크를 뜯어서 데워먹기만 하는 수준의 레디밀로 구현, 집에서도 최소한의 노동력으로 레스토랑과 같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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