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주문하고 가까운 이마트에서 찾아가세요"

파이낸셜뉴스       2020.12.27 18:07   수정 : 2020.12.27 18:07기사원문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집 근처 이마트에서 상품을 찾아가는 서비스가 시작됐다.

SSG닷컴은 '클릭 앤 콜렉트' 형태의 비대면 픽업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마트 서울 성수점과 경기 서수원점 두 곳에서 고객이 온라인으로 주문한 후 해당 점포의 지정된 장소에서 상품을 찾아가는 '매장 픽업서비스'로, 지난 23일 베타 테스트에 들어갔다.

SSG닷컴에 입력된 주소지가 성수점과 서수원점 부근일 경우 '쓱배송' 상품에 한해 매장픽업 선택이 가능하다. 당일 주문해 당일 픽업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매일 자정부터 오후 4시까지 주문이 가능(점포 휴무일 제외)하며, 정오부터 오후 8시 사이 이마트 고객주차장 내 지정된 픽업장소에서 상품을 찾아갈 수 있다.


시범운영 첫날인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점포당 주문량은 하루 10~20여건이었으나 고객들의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어 주문량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보통 온라인 주문은 상품 도착까지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어 급하게 해당 상품이 필요한 이들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람 간의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비대면 쇼핑 서비스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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