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세대 여가·소비 분석… 30대 여성에 특화
파이낸셜뉴스
2020.12.29 17:19
수정 : 2020.12.29 17:19기사원문
시너지타워 포플레이
복합문화시설 상업시설
'포플레이 첨단'은 밀레니엄 세대의 여가시간 소비과정을 최적화하는 시너지타워의 특화상가다.
상권분석을 통해 30대 초반 여성을 타깃으로 특정하고, 이들이 상업지구에서 여가를 즐기는 형태과 그 과정에서의 소비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Night is short. Art is long'을 콘셉트로 잡고, 설계와 공용부디자인, 주요 테넌트 유치와 상품개발(MD) 구성까지 모든 과정을 포함해 상업시설을 기획했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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