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대상 1월 납입 이자 '환급'
파이낸셜뉴스
2020.12.30 15:26
수정 : 2020.12.30 15:26기사원문
개인사업자신용대출 고객 대상
코로나19 지원 차원
[파이낸셜뉴스] 케이뱅크는 자영업자 고객에게 조그만 도움을 주는 차원에서 생활자금 대출 1월 납입 이자를 돌려주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자 캐시백 대상은 구 소호K 신용대출, 일반가계 신용대출(현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가입 고객이다. 내년 1월 이자 납입일 기준 연체 등의 문제없이 대출상품을 정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면 이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별도의 이벤트 응모 절차는 필요 없으며, 이자 캐시백은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케이뱅크는 이번 이벤트로 약 2800명의 자영업자가 이자 캐시백 혜택을 받게 된다고 추정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2017년 9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소호K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이후 일반가계 신용대출로 상품명을 변경해 운영하다 지난해 6월부터 판매를 일시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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