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HA필러 브랜드 ‘더채움’ 모델로 배우 고준희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1.01.04 15:31
수정 : 2021.01.04 15:3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휴젤㈜이 프리미엄 HA필러 브랜드 ‘더채움’과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보툴렉스의 중국 수출명)의 새 모델로 배우 고준희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휴젤은 고준희가 ‘패션 아이콘’으로서 중국에서 높은 인지도와 호감을 구가하고 있는 만큼, 중국에 수출하는 레티보의 우수함과 안전성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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