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테슬라 CEO, 세계 1위 부자 등극…순자산 약 206조원
뉴스1
2021.01.08 01:15
수정 : 2021.01.08 10:27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이자 억만장자인 일론 머스크가 세계 최고의 부자로 등극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머스크 CEO가 종전 세계 최고 갑부인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CEO를 제쳤다고 전했다.
이는 베조스 CEO보다 15억달러 많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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