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술집 여주인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붙잡혀
뉴스1
2021.01.12 14:13
수정 : 2021.01.12 15:27기사원문
(천안=뉴스1) 김아영 기자 = 술집 여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천안서북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B씨는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둘은 지인 관계였으며, 범행 동기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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