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기업 386개 혁신상 싹쓸이
파이낸셜뉴스
2021.01.12 15:32
수정 : 2021.01.12 16:3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인 CES 2021에 참가한 한국기업들이 386개의 혁신상을 휩쓸었다.
12일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전자, 네이버, 아모레퍼시픽, 코웨이, SK매직과 중기·스타트업 등 100여개사가 CES 혁신상을 수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이 받은 혁신상 수를 더하면 386개에 달한다.
KICTA는 이번 전시회에 18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 브이터치, 에스오에스랩, 에이티센스, 파커스 등의 업체가 대표적이다. KICTA는 내년도 CES에도 우리 업체들이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주최 측 승인심사와 부스 배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한범 KICTA 상근부회장은 "국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들이 CES 혁신상 수상을 통해 선도적 지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에는 오프라인 전시회에 참가해 직접 시연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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