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누드톤 밀착 드레스 입고 몸매 과시 "어머나"
뉴스1
2021.01.13 15:31
수정 : 2021.01.13 15:31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최여진이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최여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나"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여진은 누드톤 밀착 드레스를 입고 벽에 기대어 포즈를 취한 모습.
최여진은 오는 2월 방영 예정인 KBS 2TV 일일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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