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노리스, 美 의사당 집회 참가자 '나만큼 잘 생기지 않아'
파이낸셜뉴스
2021.01.13 17:22
수정 : 2021.01.13 17:22기사원문
미국 액션 배우 척 노리스가 지난 6일(현지시간) 발생한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 난입에 가담했다는 소문을 부인했다.
문제의 사진은 지난 11일 트위터를 통해 나돌기 시작했다.
노리스의 대변인 에릭 크리처는 사진에 나타난 인물이 척 노리스가 아닌 모방하려는 사람이며 “척이 더 잘 생겼다”라고 말했다.
올해 80세인 노리스는 CBS 방송 시리즈 “워커, 텍사스 레인저”에 9년동안 출연했으며 이소룡 주연의 ‘맹룡과강’을 비롯한 다수의 액션 영화에 등장해 유명해졌다.
그는 미국 연예계에서 보수 정치인들을 지지하는 스타 중 한명이다. 지난 2008년과 2016년 대선때 공화당 소속인 마이크 허커비 아칸소 주지자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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