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사회적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

뉴스1       2021.01.15 11:51   수정 : 2021.01.15 11:51기사원문

충북도청 전경 © 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도는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서다.

충북도는 신용보증기금, NH농협은행와 맺은 사회적기업 담보 부담완화와 저금리 자금조달을 위한 협약에 따라 대출금리 2.5% 이자 차액을 보전한다.

NH농협은행은 대출자금 16억원을 지원하고 최대 0.6%까지 자체금리를 할인한다. 신용보증기금은 대출 전액을 보증하고,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0.5% 우대 적용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있는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대출은 1억원 이내다. 최대 5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5일부터 자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다.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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