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전문가 "도쿄, 폭발적 확산 의심…경험한 적 없는 속도"
뉴시스
2021.01.15 14:05
수정 : 2021.01.15 14:05기사원문
15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도쿄도는 전날 전문가를 포함한 코로나19 모니터링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모니터링 회의를 열고 도내 감염 상황을 가장 심각한 '4단계'로 평가하고 의료 제공 체제의 경계 수준도 가장 심각한 수준을 유지했다.
도쿄도는 14일까지 1주일 간 하루 평균 신규 감염자 수가 1611명으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는 이날 회의에서 "경험한 적이 없는 속도로 감염자가 증가해, 폭발적 확산을 의심케 하는 수준"이라고 강한 위기감이 나타났다.
일본 정부는 현재 도쿄도를 포함한 11개 광역자치단체에 긴급사태를 발령했으나, 도쿄도의 감염 확산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도쿄도의 6일부터 14일까지 일일 신규 확진자는 1591명→2447명→2392명→2268명→1494명→1219명→970명→1433→1502명으로 추이하며 감염 확산세에 제동이 걸리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까지 도쿄도의 누적 코로나19 감염자는 8만68명으로 집계됐다. 지금까지 일본 전국의 누적 확진자는 31만133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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