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마그룹코리아, 한미글로벌과 신성장 동력 확보 업무협약
뉴스1
2021.01.15 17:33
수정 : 2021.01.15 17:33기사원문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요즈마그룹코리아는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프리콘 선도기업인 한미글로벌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요즈마는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미글로벌의 신성장동력 발굴과 글로벌 인수·합병(M&A)에 관해 자문을 제공한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이스라엘에 방문해 심도 있게 산업현장을 시찰, 검토한 후 요즈마펀드 유한책임조합(Limited Partner)으로 투자에 참여해 이스라엘 혁신기술기업인 나녹스(Nano-X Imaging)에 투자했다. SK텔레콤이 2대주주로 참여하기도 한 나녹스는 지난해 8월 성공적으로 나스닥에 입성했다.
요즈마는 세계적인 벤처 발굴, 육성 능력과 경험을 보유한 벤처캐피털이다. 지난 30여년 간 미국 나스닥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의 성공적인 기업공개(IPO), M&A 등 성공적인 엑시트을 이끈 저력을 보유하고 있다.
요즈마그룹 이갈 에를리히 회장은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는 한미글로벌이 기존 사업을 확대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과정에 요즈마의 글로벌 사업개발과 투자 관련 노하우를 적극 제공하면서 더욱 빠르게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파악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는 요즈마와의 이번 협약은 한미글로벌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볼 수 있다"며 "요즈마와 함께 공동으로 투자한 기업이 국내외 생산공장을 건설할 경우 'HG프리콘' 서비스를 적용하면 더 높은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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