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치우다 시비, 아파트 경비원 폭행한 편의점 직원
뉴시스
2021.01.17 10:41
수정 : 2021.01.17 10:41기사원문
17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9시께 인천 남동구 간석동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 A(66)씨가 인근 편의점 직원 B(63)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헸다.
경찰은 A씨가 편의점 인근에서 눈을 치우는 과정에서 B씨와 다툼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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