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임시선별검사소, 2월 14일까지 4주 연장
뉴스1
2021.01.17 15:18
수정 : 2021.01.17 15:20기사원문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당초 이달 17일까지에서 2월 14일까지로 4주간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유지 결정과 설 연휴 특별방역기간 시행 등에 따라 내린 조치다.
파주시 임시선별검사소는 ‘운정 공원관리사업소’와 ‘문산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두 곳에서 운영 중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했다가 시간이 늦어 검사를 받지 못한 시민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공원관리사업소에 있는 운정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지난 15일까지 1만6298명이 검사받았고 이를 통해 36명의 감염자를 조기 발견했다. 문산읍 행정복지센터에 위치한 문산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15일까지 5731명이 검사받았고 19명의 감염자를 발견했다.
이처럼 증상이 없는 시민들이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검사한 결과 55명의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의 전파를 차단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검사참여로 지역 사회 내 감염 고리를 끊어야만 하는 중대한 시점”이라며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여전히 거센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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