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33명 소통전사 떴다…SNS서포터즈 출범
파이낸셜뉴스
2021.01.17 17:50
수정 : 2021.01.17 17: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의왕=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시정홍보와 시민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SNS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14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출범식 이후 SNS 서포터즈 33명이 인터넷 시민기자로서 자긍심과 보람을 고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전문 강사를 통해 취재기사 작성 및 사진 촬영법을 전수하고 앞으로 활동내용 등을 주제로 서포터즈의 기본소양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SNS 서포터즈는 올해 처음 선발한 유튜브 기자 5명과 블로그 기자 28명 등 33명으로 구성됐다. 연령층은 20대에서 80대까지 다양하고 대학생, 주부, 직장인, 블로거, 기자 등 직업군도 다채롭다.
서포터즈는 올해 12월까지 의왕 사람과 감동 스토리 등을 취재해 블로그, 유튜브 콘텐츠로 만들고 시정 홍보사항 및 시민에게 유용한 소식 등을 SNS에 전파한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다양한 의왕 소식을 시민에게 전달하는 시민기자들 덕분에 우리 시는 SNS 관련 각종 시상식에서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아름답고 진솔하고 따스하고 재미있고 유용한 착한 뉴스를 전달하며 의왕시와 시민 사이에 훌륭한 가교가 되어달라”고 주문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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