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숙박업소 화재…심정지 50대 끝내 숨져
뉴시스
2021.01.17 19:43
수정 : 2021.01.17 19:43기사원문
실내에서는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10대,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5시 44분께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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