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 화재 안전정보조사…불량사항 6323건 조치
뉴시스
2021.01.18 10:50
수정 : 2021.01.18 10:50기사원문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소방본부는 지난해 도내 소방관리 대상물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정보조사를 해 불량사항 6323건을 발견해 조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정수량 이상의 무허가 위험물을 취급한 4곳은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으로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됐다.
피난구 유도등 점등 불량, 화재 수신기 예비전원 불량 등의 경미사항 1만2173건은 자진 개선 조치했다고 충북소방은 전했다.
충북소방은 올해 1만9397곳을 조사할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1만7185곳을 조사하는 데 그쳤다.
소방 관계자는 "올해는 2만4162곳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정보조사를 할 계획"이라며 "도민 모두가 화재 발생 개연성을 미리 차단해 대형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의식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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