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더욱 엄중히 느껴…교훈 삼을 것"
뉴시스
2021.01.18 11:02
수정 : 2021.01.18 11:02기사원문
"국가 직접 운영 시설서 발생…대규모 확산 없도록 만전"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동부구치소 집단감염의 경우에는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더욱 엄중하게 느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번 동부구치소 집단감염을 통해서 구치소 등 교정시설이 정원을 초과해서 과밀된 상황이라는 것이 드러났다"며 "시설 내에서 층별로 격리하는 이런 방식으로는 확산을 막기 어렵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확진자가 발생하면 보다 조기에 확진된 사람들과 접촉자들, 그리고 보다 안전한 분들을 확실히 분리하는 조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그런 교훈도 얻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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