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온라인 밈, 부담도 됐지만 받아들이니까 좋아"
뉴스1
2021.01.18 11:49
수정 : 2021.01.18 11:51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유노윤호는 18일 오전 11시 두 번째 미니앨범 '누아르'(NOIR)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진행은 최강창민이 맡았다.
그는 이어 "그리고 팬분들, 안 좋은 얘기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도 저답게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고 싶었고, 이 모든 게 아이디어가 됐다. 제 자신을 넘어서는 것도, 이게 제 정공법이라고 생각해서 역으로 재밌게, 펀하게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노윤호의 미니 2집 '누아르'는 한 남자의 내면 속 깊은 감정들을 다양한 장르의 영화처럼 표현한 시네마틱 음악으로 구성해 매력을 더했다. 타이틀곡 '땡큐'(Thank U)는 액션 누아르 영화 같은 진한 페이소스와 드라마틱한 전개가 돋보이는 팝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온라인상의 냉소와 조롱까지 자신을 성장시킬 자양분으로 삼아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땡큐'를 비롯해 배우 신예은이 피처링한 멜로 감성의 '불면'(不眠; La Rosa), 미래지향적인 무드의 '타임머신'(Time Machine), 코미디 영화 같은 유쾌한 매력의 '로코'(Loco)(House Party), 모노 드라마처럼 진솔한 가사가 돋보이는 '니드 유 라이트 나우'(Need You Right Now), 후속곡으로 활동할 '이니 미니'(Eeny Meeny)까지 시네마틱 매력의 총 여섯 곡이 수록돼 있다.
18일 오후 6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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