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순천 고속도로서 빙판길 추돌사고…7㎞ 정체

뉴시스       2021.01.18 12:07   수정 : 2021.01.18 12:07기사원문

[임실=뉴시스]윤난슬 기자 = 18일 오전 10시 32분께 완주~순천 고속도로 상행 방향 오수휴게소 인근에서 화물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4대가 잇달아 충돌했다. 사진은 폐쇄회로(CC)TV 화면.2021.01.18.(사진=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캡처)
[임실=뉴시스] 윤난슬 기자 = 18일 오전 10시 32분께 완주~순천 고속도로 상행 방향 오수휴게소 인근에서 화물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4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2개 차선이 통제되면서 해당 도로의 7㎞ 구간까지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도로에 눈이 내리고 있어서 미끄러운 상황"이라며 "이 구간 정체가 심각해 사고 차량 견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원활한 구간 흐름을 위해 차량 우회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임실은 9.3㎝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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