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이재용 부회장 구속 안타까워…삼성과 한국경제에 악영향"
뉴스1
2021.01.18 15:02
수정 : 2021.01.18 15:02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 된 것에 대해 안타깝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18일 배상근 전무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이재용 부회장은 코로나발 경제위기 속에서 과감한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진두지휘하며 한국경제를 지탱하는데 일조해 왔는데, 구속판결이 나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삼성에 대해서는 "장기간의 리더십 부재는 신사업 진출과 빠른 의사결정을 지연시켜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게 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부디 삼성이 이번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 지속 성장의 길을 걸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 전무는 "경제계는 이번 판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코로나 경제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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