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노인요양시설 선제적 진단검사 확대

뉴스1       2021.01.18 15:10   수정 : 2021.01.18 15:10기사원문

17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021.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오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오산시는 고위험군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노인요양시설에 대하여 코로나19 선제적 진단검사를 확대 실시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노인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과 12월 두 차례 코로나19 선제적 진단검사(PCR)를 실시한 바 있다.



시는 이를 확대해 지난 4일부터 노인요양시설 자체 간호인력을 활용해 종사자 검사를 매주 실시하는 한편, 주·야간보호시설에 대해서도 보건소 방문검사를 통해 이용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진단검사를 주 1회 실시 중이다.

18일부터 3월말까지는 요양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PCR진단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병행 실시해 확진자의 사전 방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욱희 노인장애인과장은 “감염병 중증 전환율이 높은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집단감염 피해가 없도록 요양보호사를 비롯한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분들이 선제적 진단검사 실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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