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찰매생이 수확 한창…부드러운 식감·깊은 향 '최고'
뉴스1
2021.01.18 16:40
수정 : 2021.01.18 16:40기사원문
(장흥=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남 장흥군에서 겨울철 별미인 찰매생이 수확이 한창이다.
18일 군에 따르면 장흥군 대덕읍 내저마을 어민들은 제철을 맞아 수확된 매생이 손질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매생이는 영양소가 풍부하고 숙취 및 스트레스 해소, 성인병 및 골다공증 예방, 아이들의 성장 촉진 등 다양한 부문에서 효과가 탁월하다.
생굴·소고기와의 궁합도 뛰어나 함께 요리해 먹으면 탁월한 보양식이 된다. 매생이로는 국·탕·전 등 다양한 요리도 가능하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올해 수확된 매생이는 윤기와 식감이 남달라 '찰매생이'라 불리며 호평을 받고 있다"면서 "겨울 별미로 으뜸가는 장흥 매생이를 드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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