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로봇 토키2', 美 오토위크 'CES 2021 10대 제품' 선정

뉴시스       2021.01.18 16:49   수정 : 2021.01.18 16:49기사원문
한국 기업 제품 중 유일하게 선정 연내 출시 및 양산 목표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한글과컴퓨터그룹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1에 선보인 홈서비스 로봇 ‘토키2’가 미국 자동차 전문 주간지 ‘오토위크’(AutoWeek)의 ‘10 Cool Things from the Virtual CES’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컴그룹 계열사 한컴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토키2’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음성인식, 사물인지 및 인물식별까지 가능하고, 음성합성 기술을 적용해 부모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줄 수 있다. 또한 AI로봇과 사람 간의 대화 및 상호교감 기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결합함으로써, 비대면 시대의 학습 보조제로 주목 받았다.



한컴로보틱스는 연내 ‘토키2’의 출시 및 양산을 목표로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1958년부터 발행된 ‘오토위크’는 CES 2021 참여한 1500여개의 전시 기업 제품을 분석해 주목할 만한 10개의 제품을 선정했으며, 일본 ‘스카이드라이브’의 플라잉카, 일본 ‘코코아모터스’의 워크카, 프랑스 ‘XUBAKA’의 전기스쿠터, 홍콩 ‘CYC Motor’의 전기자전거에 이어 ‘토키2’가 5위에 올랐다.

올해로 4년 연속 CES에 참가했던 한컴그룹은 AI, 로봇, 드론, 모빌리티, 클라우드서비스,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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