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중고차수출단지서 새벽 화재…8500여만원 피해
뉴스1
2021.01.19 07:56
수정 : 2021.01.19 09:07기사원문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 한 중고차 수출단지에서 불이 나 5시간2분만에 완전진화됐다.
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2분께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한 중고차 수출단지 내 업체 수출차량 보관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5시간2분만인 오전 7시24분께 완전진화됐다.
당시 신고는 인근 행인 등에 의해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면서 총 43건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116명과 장비 43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접수 3시간4분만인 오전 5시26분께 큰 불길을 잡고, 이어 7시24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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