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나눔재단, 청소년·청년 자립 돕는 사회공헌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1.01.19 08:54
수정 : 2021.01.19 08:5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CJ가 청소년과 청년의 실질적인 취업 및 자립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CJ나눔재단은 공부방 청소년을 후원하는 '꿈키움 장학', 청소년 미혼 한부모의 자립을 돕는 '드림어게인' 프로그램 신청자를 각각 이달 22일, 25일까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울러 청년들에게 전문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꿈키움아카데미' 교육생도 다음달 중 CJ채용사이트를 통해 뽑는다.
'드림어게인'은 청소년 미혼모 미혼부의 취업과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중위 소득 80% 이하 가구로 학비, 학원비, 주거비, 양육비, 의료비 등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영화와 공연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문화동아리' 활동 기회도 부여된다.
청년들에게 CJ 계열사 채용과 연계한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꿈키움아카데미'도 교육생 모집에 들어간다. 요리·푸드서비스·생산전문가 등 3개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은 물론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을 이수할 경우 소정의 교육비도 제공된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출발점을 마련해 주고자 한다"면서 "올해 보다 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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