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올해 기초연금 예산 1063억 확보

파이낸셜뉴스       2021.01.19 09:02   수정 : 2021.01.19 09:0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강릉=서정욱 기자】 강릉시는 올해 기초연금 예산 1063억 원을 확보하였다.



19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된 기초연금 예산 1063억 원은 만 65세 이상에게 지급된다.

이번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148만 원에서 169만 원으로, 부부가구 236만8000원에서 270만4000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또한, 최고 급여액 30만 원(부부가구 최고 급여액 48만 원) 지급 대상자를 기존 소득 하위 40%에서 소득 하위 70%까지 확대하여 지급하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완화 및 급여액 인상으로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제공하여 노후생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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