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감동 줄 배우 여기 있다'...'코리안 액터스 200'
뉴시스
2021.01.19 10:27
수정 : 2021.01.19 10:27기사원문
영진위, 영화배우 200명 선정 해외 홍보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영화진흥위원회가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영화배우 200인을 선정해 해외에 알린다.
영진위는 2021년 한국 영화계 대표 배우들의 글로벌 홍보 캠페인 '코리안 액터스(Korean Actors) 200'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배우 200인의 명단은 3월 중 별도의 웹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배우의 대표작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영상과 인물 사진 등의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캠페인의 인물 사진 촬영에는 김중만 작가와 안성진 작가가 참여했다.
'전 세계에 감동을 줄 배우가 여기 있다'는 선언적 의미를 담은 'THE ACTOR IS PRESENT'라는 제목의 책자도 발간된다.
영진위는 "한국 영화배우 홍보물을 공신력있는 콘텐츠로 제작해 주요 영화제 및 글로벌 OTT 제작사, 에이전시, 미디어 등 전 세계 영화계의 핵심 관계자들에 직접 전달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비접촉 홍보전략이 요구되는 만큼 스페셜 웹페이지는 향후 세계 영화 관계자와 관객들에게도 한국 배우를 알리는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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